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의 월드컵 도전사 (문단 편집) === [[1982 FIFA 월드컵 스페인]] === '''본선 진출국: [[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|쿠웨이트]]''' 이 대회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합쳐서 두 팀이 배정되어, 2장의 24개국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. 예선 결과 [[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|쿠웨이트]]가 최종 예선 우승, [[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뉴질랜드]]와 [[중국 축구 국가대표팀|중국]]이 공동 2위를 하였다. 뉴질랜드와 중국은 본선 진출을 놓고 재대결을 하여 뉴질랜드가 준우승으로 월드컵 본선에 24강에 진출하였다. 쿠웨이트는 78년 이란보다 더 난감한 게 조가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|프랑스]], [[체코 축구 국가대표팀|체코슬로바키아]],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잉글랜드]]였다.(…) 체코슬로바키아는 [[UEFA 유로 1976]] 우승, [[1980 모스크바 올림픽]] 금메달을 차지한 동구권 최강자였고, 프랑스는 전설의 '''[[미셸 플라티니]]'''를 주축으로 이 대회 및 다음 대회 연속 4강, [[UEFA 유로 1984]] 우승컵을 차지한 우승 후보였다. 잉글랜드는 이들 중 커리어는 가장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올라갈 만큼 저력이 있는 팀이었다. 쿠웨이트는 24강 조별리그 체코슬로바키아전에서 첫 골과 첫 무승부 승점을 획득하며 82월드컵 21위로 명실상부한 [[1980년대]] '''아시아 최강'''팀으로 군림하였다. 뉴질랜드는 24개국 본선에서 [[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스코틀랜드]], [[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|소련]],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|브라질]]에 3패(23위)로 마쳤다. 뉴질랜드가 데뷔골을 스코틀랜드에만 2골을 넣었으나 2-5로 졌다. [[리키 허버트]]는 1982년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했고 28년만에 2010년에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본선에 참가해서 유일한 무패팀으로 마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